노동절, 섬진강 송림공원


노동절은 법정공휴일은 아니지만, 내가 다니는 회사는 휴무로 정했다. 노동조합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.

회사에 안 가니 기분이 좋았다.
강아지들이랑 하동 섬진강 송림공원에 갔다.

처음에 포구공원 쪽으로 갔다가, 정자에 단체로 보이는 사람들이 한 판 벌이고 있고, 벤치에는 사랑에 갓 빠진 것 같은 중년 커플이 키스(?)를 하고 있어서 후다닥 나와버렸다..

소나무 숲 산책길이 있고, 바로 강가로 나갈 수 있는 송림공원이 강아지들과 함께 가기 좋긴 하다. 주차도 편하고 산책하기 좋다.

강아지들은 피곤했는지 일찍 곤히 잠들었다.








 


2019.05.0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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